경남지역의 연고 프로 Sport 구단 : NC다이노스, 경남FC, 창원LG, 우수한 성적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프로야구 'NC DINOS'] : 2011년 구단을 창단, 지난 4년 동안 가을야구에 빼놓지 않고 진출했다.
전체 10TEAM, 6Round-Robin 방식으로 각 TEAM당 HOME 27경기, Away 27경기, 총 54경기를 진행한다.
개인적으로 2층ㆍ3층 좌석의 큰 차이는 없어 3층을 종종 이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인터넷 예매를 할 때, Mobile Ticket으로 예매를 하면 별도의 Ticket 교환 없이 Mobile Ticket Application을 통해 Ticket확인 후 관람가능하다.
열정적인 응원함성이 밖으로 펴져 나왔다.
개막전을 맞이하여 구단에서 선착순 3,000명에게 감독과 선수들의 사진을 담은 포켓북을 증정,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다.
마지막까지 추격을 뿌리치며 89 대 97, 창원 LG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음료ㆍ과자를 먹고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보면서 마지막까지 관람했다.
[프로야구 'NC DINOS'] : 2011년 구단을 창단, 지난 4년 동안 가을야구에 빼놓지 않고 진출했다.
2017년 정규 League 마지막까지 순위경쟁을 통해 최종 4위, ‘2017 POST SEASON’ WC 결정전에서 SK,준PO에서 롯데를 제압하고, 3년 연속 Play-Off 진출했지만, 두산의 벽을 넘지 못하고 SEASON을 마감했다.
마지막으로 [프로농구 '창원LG Sakers'] : 1997년 창단, 20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구단으로 7년 연속 HOME 최다 관중ㆍ최초 200만 관중 돌파 등 ‘농구도시, 창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창원LG에서 선수생활 은퇴 후 해설위원 및 연예활동에서 지도자 변신을 시작하는 국가대표 출신의 ‘현주엽감독’을 선임하고 제 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지난 14일 겨울 Sport 꽃, 2017 ~ 2018 SEASON 프로농구가 개막했다.
전체 10TEAM, 6Round-Robin 방식으로 각 TEAM당 HOME 27경기, Away 27경기, 총 54경기를 진행한다.
창원LG 현주엽감독의 첫 경기, 고양 오리온스 전에서 진땀나는 첫 승리(81 대 74), 농구의 전성기시대를 이끈 고려대와 연세대의 ‘영원한 적수’, 선수에서 감독으로 대결, 서울 삼성 이상민감독과의 맞대결에서 승리(87 대 74)하면서 지난 21일(토)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첫 HOME 경기에 많은 관심을 쏟아졌다.
매년 겨울, 빼놓지 않고 직접 관람을 했고, 개막전 몇 일 전부터 인터넷 예매를 했다.
농구도시 창원의 열정과 개막전부터 돌풍을 보여주고 있어 생각보다 잔여좌석 적었다.
대부분 매진, 2층ㆍ3층 잔여좌석 中 응원단 반대편 3-10구역 쪽으로 좌석을 지정했다.
개인적으로 2층ㆍ3층 좌석의 큰 차이는 없어 3층을 종종 이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인터넷 예매를 할 때, Mobile Ticket으로 예매를 하면 별도의 Ticket 교환 없이 Mobile Ticket Application을 통해 Ticket확인 후 관람가능하다.
시작 전부터 개막전 관람을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
열정적인 응원함성이 밖으로 펴져 나왔다.
개막전을 맞이하여 구단에서 선착순 3,000명에게 감독과 선수들의 사진을 담은 포켓북을 증정,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다.
노란색 창원LG 응원 Picket을 챙겨서 좌석으로 이동했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Warming-UP을 하고 있는 선수들을 보고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창원LG Sakers 유소년 농구교실 어린이들의 개막선언과 애국가 제창, Fair play를 당부하는 꽃다발 전달, SEASON권 1호 회원, 안상수 창원시장의 시투를 통해 개막전이 시작했다.
선수소개와 다양한 응원 및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으로 3Q까지 뒤져있었던 창원LG, 일방적인 응원으로 4Q중반이후 역전을 하면서 많은 관람객들은 열광했다.
마지막까지 추격을 뿌리치며 89 대 97, 창원 LG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음료ㆍ과자를 먹고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보면서 마지막까지 관람했다.
개막전에는 SEASON 첫 매진(5,969명)으로 뜨거운 농구 열기를 실감했다.
현주엽 감독과 조성민ㆍ조쉬 파월선수는 SEASON Ticket을 구매하여 어려운 취약 계층을 초청, 김시래선수는 Assist당 2만원을 적립, SEASON 종료 후 연고지의 아픈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