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8년 서울 Olympics 성공적인 폐막 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2018 평창 동계 Olympics’을 개막을 앞두고 있다.
세 번의 도전, 2011년 7월 7일, 국제 Olympics 위원회 위원장의 “평~창”을 듣고 환호하는 장면, 지금까지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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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Olympics 유치 결정부터 지금까지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이와 함께 2018 평창 동계 Olympics 개막 100일 전(G-100일), 지난 11월 1일부터 101일 동안 총 2,018km의 전국을 누비는 성화 봉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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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Everyone Shine,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인천광역시, 제주도특별자치도, 부산ㆍ울산광역시를 경유하여 경남에는 총 297.6km, 총 467명이 11일부터 17일 동안 김해를 시작으로 거제 ~ 통영 ~ 창원 ~ 밀양 ~ 창녕 ~ 사천 ~ 진주 등 8개 시ㆍ군을 경유하는 성화 봉송을 시작한다.
경남 창원지역의 성화 봉송 축하행사는 14일(화) 저녁 18:00부터 경남도청광장에서 펼쳐진다.(무료공연)
- 성화도착행사 (18:25 ~ 18:50)
- 축하공연 및 폐막(18:50 ~ 19:20)
* 주요 행사내용 : 국악인 ‘오정해’ 공연, 대북 Performance, 밀양아리랑 동동, 해군의장대 및 비스타 공연, 경남자원봉사센터 플래시 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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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2018 평창 동계 Olympics, 가족과 함께 열정 가득한 전 세계인의 축제 현장으로 떠나고 싶지만,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지역에서 펼쳐지는 성화 봉송축제를 찾아 성공적인 Olympics을 기원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의 도전, 2011년 7월 7일, 국제 Olympics 위원회 위원장의 “평~창”을 듣고 환호하는 장면, 지금까지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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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Olympics 유치 결정부터 지금까지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원도 지역의 도로 및 철도 등 교통Infra를 확충하고,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펼쳐지는 종목별 Stadium을 건설, 개수ㆍ보수 하는 등 새로운 곳을 탈바꿈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8 평창 동계 Olympics 개막 100일 전(G-100일), 지난 11월 1일부터 101일 동안 총 2,018km의 전국을 누비는 성화 봉송을 시작했다.
성화 봉송은 전 세계에 영감을 전달, 모든 사람들이 함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Event, 평창 동계 Olympics이 펼쳐지는 동안 환하게 불타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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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Everyone Shine,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각 분야별 7,500명(평화의 의미를 담은 인구)의 성화 봉송 주자에 의해 전국 17개 시ㆍ도를 경유하며 각 지역의 문화, 특색을 반영한 성화 봉송 축하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제주도특별자치도, 부산ㆍ울산광역시를 경유하여 경남에는 총 297.6km, 총 467명이 11일부터 17일 동안 김해를 시작으로 거제 ~ 통영 ~ 창원 ~ 밀양 ~ 창녕 ~ 사천 ~ 진주 등 8개 시ㆍ군을 경유하는 성화 봉송을 시작한다.
경남지역에서의 이색 성화 봉송으로 한산도 거북선 및 Cable car 봉송, 해군사관학교 군함 봉송, 창녕 우포늪 이마배 봉송, 사천 Black Eagles 봉송 등 경남의 특색을 반영한 성화 봉송을 구상하고 있다.
각 지역별 성화 봉송이 끝나면 해당 지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2018 평창 동계 Olympics 성화 봉송 축하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경남 창원지역의 성화 봉송 축하행사는 14일(화) 저녁 18:00부터 경남도청광장에서 펼쳐진다.(무료공연)
- 개막 및 축하공연(18:00 ~ 18:25)
- 성화도착행사 (18:25 ~ 18:50)
- 축하공연 및 폐막(18:50 ~ 19:20)
* 주요 행사내용 : 국악인 ‘오정해’ 공연, 대북 Performance, 밀양아리랑 동동, 해군의장대 및 비스타 공연, 경남자원봉사센터 플래시 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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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2018 평창 동계 Olympics, 가족과 함께 열정 가득한 전 세계인의 축제 현장으로 떠나고 싶지만,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지역에서 펼쳐지는 성화 봉송축제를 찾아 성공적인 Olympics을 기원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