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중순부터 등원을 시작한 첫째 정빈, 그동안 함께 생활하고 지내며 항상 곁에 두고 있었지만, 부모의 떨어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생활하는 것에 다소 힘들어 했다.
낮선 환경에 적응을 위해 서두르지 않고 스스로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다려보자며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하원 이후에는 이전처럼 부모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에 대해 서로 고민을 했다.
[창원 북면 마금산 온천지구] : 「동국여지승람」 등 옛 고서에서 온천이 존재를 확인, 조선 후반기 잠시 폐쇄했지만, 일본인 ‘도꾸나가’에 의하여 재개발된 후 35℃ ~ 48℃ 온천수를 이용하여 1981년 온천지구 지정, 활발한 개발이 이루어진 곳이다. 주변 명산(마금산ㆍ천마산ㆍ백월산ㆍ천주산 등)과 함께 도시와 멀지않은 곳에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다.
온천지구 내 다양한 ○○온천, MOTEL들 中, 신축 건물, 깨끗하고 넓은 가족탕 때문에 가족단위 방문들이 많이 찾는 ‘MS HOTEL(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로 1173번길 6, 055-296-5558, 북면 마금산 온천 옆)’을 찾았다.
넓은 가족탕이 있는 VIP ROOM 401호 선택, 평일 대실 3H 40,000원(주말 2H)으로 이용했다.
401호에 들어서면 깔끔한 내부, 넓은 Double Twin Bed, 깜짝 놀란 가족탕까지 모든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다.
넉넉하게 준비된 수건, 간단한 목욕용품 등 불편 및 부족함이 없었다.
창원 북면 마금산 온천지구 내 가족탕을 찾는 분이라면 강력추천!
등원부터 하원할 때까지 걱정하며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낮선 환경에 적응을 위해 서두르지 않고 스스로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다려보자며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하원 이후에는 이전처럼 부모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에 대해 서로 고민을 했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여 아침ㆍ저녁으로 영하의 온도, 매서운 바람 때문에 바깥활동을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몇 일 전부터 맑은 콧물ㆍ기침이 잦아진 정빈ㆍ상준, 그동안 육아에 지친 아내를 위해 멀지않은 곳에 있는 ‘창원 북면 마금산 온천지구’ 내 가족탕을 찾았다.
[창원 북면 마금산 온천지구] : 「동국여지승람」 등 옛 고서에서 온천이 존재를 확인, 조선 후반기 잠시 폐쇄했지만, 일본인 ‘도꾸나가’에 의하여 재개발된 후 35℃ ~ 48℃ 온천수를 이용하여 1981년 온천지구 지정, 활발한 개발이 이루어진 곳이다. 주변 명산(마금산ㆍ천마산ㆍ백월산ㆍ천주산 등)과 함께 도시와 멀지않은 곳에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다.
온천지구 내 다양한 ○○온천, MOTEL들 中, 신축 건물, 깨끗하고 넓은 가족탕 때문에 가족단위 방문들이 많이 찾는 ‘MS HOTEL(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로 1173번길 6, 055-296-5558, 북면 마금산 온천 옆)’을 찾았다.
평일 오후이지만, 가족탕을 이용하려면 40분정도를 기다려야 했다.
잠깐 주변을 둘러보고 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Lobby 조금만 안내실과 간단한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마련해 두었다.
모든 ROOM 선택, 결재, KEY 수령 등 무인 SYSTEM으로 운영, 상주하는 직원 분이 간단한 조작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넓은 가족탕이 있는 VIP ROOM 401호 선택, 평일 대실 3H 40,000원(주말 2H)으로 이용했다.
신축 건물답게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401호에 들어서면 깔끔한 내부, 넓은 Double Twin Bed, 깜짝 놀란 가족탕까지 모든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다.
간단하게 가족탕을 청소하고 끓이지 않은 100% 자연 온천수를 받았다.
우리 가족 모두 모여 않아 놀아도 충분한 넓은 가족탕 때문에 이곳을 찾았다.
오랜만에 엄마ㆍ아빠와 함께 놀면서 즐거워하는 첫째 정빈, 잠깐 놀고 낮잠에 빠진 둘째 상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만족하는 시간을 보냈다.
넉넉하게 준비된 수건, 간단한 목욕용품 등 불편 및 부족함이 없었다.
겨울철 종종 근처 가족탕을 찾았지만, 방문한 곳 중에서 단연 으뜸이다.
창원 북면 마금산 온천지구 내 가족탕을 찾는 분이라면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