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ㆍ경찰서 및 각종 공공기관 등이 밀접한 경남 창원의 신월동 일대, 각종 민원업무 때문에 주변을 종종 찾는다.
일반 Franchise 매장과는 차별화, 직접 연구ㆍ개발한 다양한 MENU 및 Sauce, 고객들과의 약속(안전한, 정직한, 신선한)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항아리 그릇모양의 돈까스와 스파게티의 만남, ‘항아리 돈까스’와 쫄깃한 치즈가 뜸북 들어간 ‘치즈스틱 돈까스’ 등 많은 연구ㆍ개발, 노력의 신선하고 독특한 새로운 MENU들이 많았다.
주변을 찾을 때마다 찾는 ‘폴(PAUL) 수제 돈까스(경남 창원시 의창구 상남로 178 / 055-287-6699)’를 오랜만에 방문했다.
다소 혼잡한 주변일대, 창원 중부경찰서 민원주차장을 이용, 길 건너편에 있는 이곳을 찾을 수 있다.
일반 Franchise 매장과는 차별화, 직접 연구ㆍ개발한 다양한 MENU 및 Sauce, 고객들과의 약속(안전한, 정직한, 신선한)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작년, 처음 방문했을 때처럼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내부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Interior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항아리 그릇모양의 돈까스와 스파게티의 만남, ‘항아리 돈까스’와 쫄깃한 치즈가 뜸북 들어간 ‘치즈스틱 돈까스’ 등 많은 연구ㆍ개발, 노력의 신선하고 독특한 새로운 MENU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오동통하고 싱싱한 새우와 수제 폴 돈까스의 조화, ‘새우돈까스’, 함께 나눠 먹을 Salad 피자 등 각자 취향에 맞는 것을 주문했다.
갓 튀겨진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운 돈까스와 함께 SELF-Bar를 이용하면 추가적인 반찬(밥, Soup, 고추지, 단무지 등)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두었다.
바싹하고 고소한 맛, 쉽게 접할 수 있는 MENU이지만, 이곳만의 차별화된 맛을 본다면 잊지 않고 다시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