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각 구단별 전력보강 및 Spring Camp 등 새로운 SEASON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얼마 남지 않은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프로야구 League’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별 8경기(총 40경기)의 짧은 일정으로 전력구상, 사전점검을 시작한다.
지난 가을, 관람 후 오랜만에 찾는 ‘창원마산구장’, 현재, 총 1,240억원 투자한 통합창원시의 역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구장 공사현장(공정률 34%)과 매번 관람객들의 주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완공한 철골주차장을 만난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다시 만난 반갑고, 다소 까맣게 그을린 얼굴들의 NC다이노스 선수단
응원단이 없어서 다소 조용했지만, 선수들의 Play, 행동 및 얼굴들을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완연한 봄 날씨에 기분 좋은 우리가족
부상 및 재활 때문에 좋아하는 박민우선수의 모습의 볼 수 없었다.
구장 곳곳을 둘러보면 사진을 찍고, NC다이노스 Shop를 찾아 응원도구를 구매했다.
얼마 남지 않은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프로야구 League’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별 8경기(총 40경기)의 짧은 일정으로 전력구상, 사전점검을 시작한다.
관람 당일 아침부터 오늘을 기다린 NC다이노스 Fan정빈, ‘박민우’선수의 Uniform과 응원도구를 챙겨 혼자 출발준비를 마쳤다.
지난 가을, 관람 후 오랜만에 찾는 ‘창원마산구장’, 현재, 총 1,240억원 투자한 통합창원시의 역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구장 공사현장(공정률 34%)과 매번 관람객들의 주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완공한 철골주차장을 만난다.
Ticket없이 중앙 출입구 Gate 2-1만 개방(내야 1ㆍ3루)만 개방하여 관람할 수 있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다시 만난 반갑고, 다소 까맣게 그을린 얼굴들의 NC다이노스 선수단
평일이지만, 창원마산의 많은 NC다이노스 Fan, 기자 및 각 구단별 전력 분석원들이 찾아왔다.
응원단이 없어서 다소 조용했지만, 선수들의 Play, 행동 및 얼굴들을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준비한 김밥, 음료 및 과자 등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완연한 봄 날씨에 기분 좋은 우리가족
다소 진지하게 관람하고 있는 정빈 & 처음으로 찾는 구장이 다소 어색한 상준
NC다이노스의 Home 구장이지만, 무엇보다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 ‘Again 2008’ 돌아온 SK ACE 김광현 선수의 복귀였다.
팔꿈치 부상 수술과 재활 때문에 2년만에 복귀전을 치른 김광현 선수, 최고구속 152km을 비롯하여 완구조절, 변화구, 위기관리능력 등으로 완벽히 부활한 모습을 선보였다.
부상 및 재활 때문에 좋아하는 박민우선수의 모습의 볼 수 없었다.
구장 곳곳을 둘러보면 사진을 찍고, NC다이노스 Shop를 찾아 응원도구를 구매했다.
‘2018 가슴뛰는 여정 : 향해’ NC다이노스, 정규 SEASON 개막 후 가족들과 함께 종종 현장에서 응원하고 관람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