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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화분 만들기, 씨앗심기 Event' : 토끼 모양의 화분ㆍ봉선화 씨앗심기, 첫째 정빈 & 자동차 모양의 화분ㆍ쌈 채소 씨앗심기, 둘째 상준

맑고 푸른 하늘, 연둣빛으로 물든 新綠. 높은 기온과 함께 紫外線 및 오존 지수 등으로 '暴炎 주의보' 발령을 비롯한 여름의 문턱

작년 겨울, 원아募集 설명회, Open House 등 참석을 통해 결정한 동화속의 예쁜 어린이집, '키즈엘리스숲어린이집'. 그리고 봄부터 시작한 첫째 정빈 & 둘째 상준이의 좌충우돌 어린이집 생활

새로운 환경 속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과 함께 하루하루 적응하는 과정, 다양한 體驗활동 및 견학 등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흐뭇한 첫째 정빈 & 둘째 상준




계절 및 記念日 등과 연관된 다양한 體驗교육, 그리고 가정과 연계한 활동으로 부모와 함께 배운 것을 다시 한번 더 할 수 있는 다양한 Event 구성

매번 잊고 지낸 '식목일(植木日)'이지만, 처음으로 화분 만들기, 씨앗심기를 통한 자연에 대한 중요성 및 하루하루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대한 體驗활동에 참여한 첫째 정빈 & 둘째 상준



그리고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화분 만들기, 씨앗심기 Event(feat, 나만의 씨앗을 키워요)'




[토끼 모양의 화분ㆍ봉선화 씨앗심기, 첫째 정빈]

하원 후 가족모두 모여 앉아 준비한 PT병에 눈, 코, 귀 등으로 토끼모양의 화분준비, 그리고 손톱물들이기를 하려고 선택한 봉선화 씨앗심기


매일 아침마다 직접 물을 주고 싹이 났는지 확인. 10일정도 지난 뒤 수줍게 고개를 내민 작은 싹


하루하루 다르게 쑥쑥 자라는 봉선화, 그리고 빨리 자라서 엄마와 함께 손톱물들이기를 하고 싶어 하는 첫째 정빈






[자동차 모양의 화분ㆍ쌈 채소 씨앗심기, 둘째 상준]

하원 후 가족모두 모여 앉아 자동차를 좋아하는 둘째 상준이를 위해 준비한 자동차 모양의 화분, 그리고 쌈 싸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 선택한 각종 쌈 채소 씨앗심기


매일 아침마다 직접 물을 주고 싹이 났는지 확인. 얼마 지나지 않아 모습을 보인 작은 싹들, 그리고 싹이 났다고 좋아하는 둘째 상준


하루하루 다르게 쑥쑥 자라는 다양한 종류의 쌈 채소,그리고 온가족이 모여앉아 함께 쌈 싸서 먹는 그날이 기다리며...



온 가족 모두 함께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한 '화분 만들기, 씨앗심기 Event', 매일매일 직접 물을 주고 보살펴 주는 모습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하는 첫째 정빈 & 둘째 상준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