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가족, 단체 모임 숙소 강력추천, 청정 자연환경 & 맑은공기 등 가성비 甲, 무주 h힐스리조트(43평형, 조식이용)
풋풋한 학창시절을 함께한 고등학교 친구들, 지금까지 연락 및 만남을 하고 있는 친구가족들과의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직장생활, 육아 등 한동안 전화연락만 했지만, 사전 일정을 조율하고 부산, 창원ㆍ양산의 경상권과 대전, 청주ㆍ서산의 충청권으로 나눠져 생활하고 있는 친구들이 중간지점에서 만날 수 있는 장소, '전북 무주' 선정 일정을 확정하고 먼저 친구가족들과 함께 묵을 수 있는 넓고, 개별 방이 많은 펜션 및 Resort 등을 검색했다. 매년 '무주반딧불이축제' 개최 &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반디랜드', 세계 태권도인들의 순례 및 수련의 새로운 성지 '태권도원', 아름다운 청정 자연환경의 덕유산국립공원 및 Resort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생각보다 많은 펜션 및 Res..
마산 창동 숨은 가성비 좋은 맛집, 커피 & 돈까스 '창동돈까스' : 매력적인 셀프바 무한리필(떡볶이 - 강력추천, 빵 등)
몇 일 동안 내린 많은 양의 비와 함께 아침ㆍ저녁으로 살랑살랑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어느덧, 가을의 문턱이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푸른 하늘, 지난여름 역대 최장ㆍ최악의 폭염으로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창원 City Tour'를 다녀왔다. 지난 31일부터 1978년 서울세계사격선수권 대회 이후 40년만에 경남창원에서 개최하는 '내일의 꿈을 쏴라, 창원에서 세계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맞이 할인 Event 진행하고 있다. [창원 City Tour 여름여행주간,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맞이 할인 Event] - 기간 : 2018년 7월 17일(화) ~ 9월 16일(일) - 탑승권 인하 : 일반 / 대학생 5,000원 → 3,000원, 청소년 / 군인 / 국가유공..
고래의 고향,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이모저모 : 과거 70 ~ 80년대 포경전성기 장생포마을을 재현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feat. 고래마을 순환버스)
주말 아침부터 일어난 정빈 & 상준이와 함께 선사시대부터 고래의 고향, 옛 고래잡이의 전기지기,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 052-256-6301)'를 찾았다. 국내 최대ㆍ유일의 고래박물관, 돌고래수족관, 고래바다 여행선을 비롯하여 1986년 포경 禁止 이후, 사라져가는 포경유물을 보존ㆍ전시, 고래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최대의 공업도시, 울산광역시의 산업단지를 통과, 울산대교 아래쪽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도착한다. 먼저, 살아있는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돌고래 수족관을 갖춘 '고래생태체험관', 고래의 역사와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둘러보고 점심..
고래의 고향,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이모저모 : 고래의 역사와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생포 고래박물관'
지난 주말, 잠시 소강상태의 집중호우, 아침ㆍ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함께 역대 최장ㆍ최악의 폭염을 물러나고 어느덧, 가을의 문턱이다. 주말아침 일찍 일어난 정빈 & 상준이와 함께 선사시대부터 고래가 뛰놀던 고래도시, 옛 고래잡이의 전진기지 '울산 장생포고래 문화특구(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 052-256-6301)'를 찾았다. 제 2의 고래의 고향, 고래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포경과 관련된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고, 가수 송창식 '고래사냥'의 후렴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노랫소리 흥얼거리는 곳이다. 국내 최대ㆍ유일의 고래박물관, 돌고래수족관, 고래바다 여행선을 비롯하여 1986년 포경 禁止 이후, 사라져가는 포경유물을 보존ㆍ전시, 고래와 관련된 각종 정보제공 하고 있는 '울산 장..
고래의 고향,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이모저모 : 국내 최초 돌고래수족관을 갖춘 '고래생태체험관'
지난 주말, 잠시 소강상태의 집중호우, 아침ㆍ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함께 역대 최장ㆍ최악의 폭염을 물러나고 어느덧, 가을의 문턱이다. 주말아침 일찍 일어난 정빈 & 상준이와 함께 선사시대부터 고래가 뛰놀던 고래도시, 옛 고래잡이의 전진기지 '울산 장생포 문화특구(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 052-256-6301)'를 찾았다. 제 2의 고래의 고향, 고래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포경과 관련된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고, 가수 송창식 ‘고래사냥’의 후렴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노랫소리 흥얼거리는 곳이다. 국내 최대ㆍ유일의 고래박물관, 돌고래수족관, 고래바다 여행선을 비롯하여 1986년 포경 禁止 이후, 사라져가는 포경유물을 보존ㆍ전시, 고래와 관련된 각종 정보제공 하고 있는 '울산 장생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