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해양생물 및 해양문화의 가치, 생태계보존의 중요성, 공연관람 등 전남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 & 국내최초 착시미술의 도입, '박물관이 살아있다.'
본격적인 겨울철에 걸맞은 매서운 추위가 기승이다. 부모 입장에서 '어떻게 추운 겨울을 보낼까?' 하는 고민이 많다. 겨울철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곳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한다. 경제적인 면이 부담스럽지만, 아쿠아리움은 가족들과 함께 겨울철 방문하기에 최고의 장소이다. 몇 일전 방문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의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된 장소, '여수 아쿠아플라넷(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11)'에 대하여 소개하고자한다. 오동도, 항일함 등의 관광지 및 신선한 해산물 등이 풍부한 인기 있는 여행지, 전남 여수 아쿠아리움 및 '박물관은 살아있다.', '다면입체 영상관', 테디베어 박물관' 등과 함께 패키지 상품들이 다양하게 구성, 각종 제휴 할인카드 및 소셜을 이용..
둘째(동생)의 존재를 전하는 방법 : 뱃속의 동생의 존재, 관련된 책 및 출산용품 구매하기 등
짧은 글을 통해서 동생의 존재에 대한 첫째의 감정 및 태도변화, 부모 등의 관심이 뱃속의 동생에게 집중, 박탈감과 질투심, 상실감을 경험한다. 첫째의 경우, '동생 = 두려운 존재', 혼자 독차지하던 부모의 관심 및 애정을 순식간에 빼앗겨 버리고, 버림받을 지도 모를 불안감에 하루하루 생활한다. 첫째가 동생의 존재와 탄생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라지만, 첫째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뱃속의 동생의 존재를 설명하고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한다. 동생의 존재에 대하여 첫째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이 많다. 몇 가지 방법에 통해 이와 같은 고민이 많은 부모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1. 뱃속의 동생의 존재, 배 만져보기 임신 중기를 지나면서 볼록..
학창시절 변하지 않던 나의 장래희망, 이루지 못함 꿈 : '농구선수', 창원LG 프로농구 관람
시ㆍ도 지역 단위의 스포츠 구단은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및 문화 활동의 다양성을 확대한다. 그리고 프로구단 창단과 유지ㆍ유치는 지역의 고용, 경제적 파급효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남지역에는 경남FC, NC다이노스,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프로농구 구단 '창원 LG 세이커스', '송골매'를 뜻하는 Saker, 1994년 LG그룹 계열의 LG반도체 농구단의 모태, 1997년 프로농구 구단으로 창단, 1998년부터 현재까지 지금과 같은 명칭으로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프로농구.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진행, '마지막 승부', 'SLAM DUNK',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등 학창시절부터 친근한 운동이다.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등 학창시절부터 장래희망..